1. 토토를 만났어요 토토야 하고 부르면 모습을 보여줄 때도 있지만 마음에 드는 먹이를 안주면 찬바람이 쌩~
냉정하게 돌아서는 토토, 하지만 토토는 무서운 야생동물들이 많이 살고 있는 황매산에서 슬기롭고 건강하게
야생에서의 삶을 잘 살아가고 있는 기특한 토기입니다^^*
2. 노랑이가 야생의 삶이 녹록지 않은듯 수심이 깊은 인상파 냥이가 되었네요 아무리 다정하게 콧소리내며 불러도
마음의 거리는 딱~ 정해져 있어요 그 정도의 거리를 지가 정하고 난리여 섭섭하게시리
사료며, 조기대가리 밥상만 받고 힛~
3. 황매산 수목원 순하디 순한 (누룩뱀) 이름은 길쭉이 예요
물론 안물어 보고 일빙적으로 지었어요...ㅎㅎ
몸의 온도가 정해지지 않은 변온동물이라 주변환경에 스스로 체온을 조절하면서
살아간데요 지금도 온도조절 하는중
밑에 사진은 길쭉이가 주변 환경을 탐구하는중~
항상 그곳에서 살아가고 있으며 매일 볼수 있는 수목원 가족입니다^^*~